카테고리 없음2014. 8. 21. 21:25

지하철 물품 보관함 등 가격 등 시간 사용 방법 공개  

 

 

저는 예전에 강남역에 산적있는데 


4번출구 근처에서 살았어요


4번 출구에 내려가면 바로 


아래사진과 비슷한 


물품 보관함이있는데 가끔씩 무거운 물건을 맡길때 정말 필요한 

것이었다고생각합니다. 



 

 

자,오늘은 지하철 물품보관함 가격 시간

사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물건을 사거나 짐이 무거울때는

지하철에 물품을 보관하려고 해요.

 

서울같은 경우 1,2,3,4호선의 경우는

이지락커라고 불리는 물품보관함이 있고,
5,6,7,8 호선에는 티박스라고 하는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먼저 처음 이용시 간단하게

물품보관/물품찾기로 되어있어요.

 

조그맣게 택배 보내는 서비스도 있기 때문에

택배보내실때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다음 물품보관하기를 선택하면

이용중인 칸과,

비어있는 칸이 따로 표시가 되어서 나오게 되요. 

 

 

큰칸과 작은칸으로 나누어지는데

당연히 큰칸이 조금더 비쌉니다. 

 

이용결제는 교통카드,신용카드,

현금등 다양한방법 가능하구요.

 

최초6시간~12시간까지는 4000원이고,

12시간마다는 2천원씩 추가로 요금이 부가가 되구요. 

 

 

티박스는 정기보관도 지원하고 있으니

정기보관할때는 티박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시내돌아다닐때 물품이 너무많아서

이용해본경험이 있는데요.

래선지 정말 편하게 돌아다녔어요.

 


 

 

 

Posted by 사석위호